안녕하세요 진진파 입니다.
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.^^
이제 경매 초보로 약 1년간 투자를 했네요~
경매 투자 1년을 하면서 느낀점은 경매를 하면 부동산에 대해 일반인 보다 많이 알게 되고 내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.~ 경매는 말소기준권리,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이해만 잘 하시면 쉽게 할 수 있어요.ㅋㅋㅋ
경매를 시작하면 뭔가 이론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것 같은데 막상 하면 중요한것 몇개만 알면 두려움 없이 입찰 할 수 있어요~~ 물론 그 두려움을 극복 할려면 한채 낙찰 받으면 좀 극복이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
앞에 반지하빌라 투자 이야기를 했는데 그 뒤에도 몇채를 더 낙찰받았습니다.
담에 기회가 되면 글 올릴게요~
근데 진짜 반지하 빌라가 수익율은 최고인듯 합니다.
ㅋㅋㅋ
월세 수익률은 주거용 중에서는 반지하 빌라가 최고인 듯요~
물론 강한 마인드가 있어야 반지하 빌라를 낙찰받을 수 있겠죠
근데 단순하게 내 돈 오백 정도 들여서 집하나 산다고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~
오백 주고 중고차 한 대 산다고 생각한다면 뭐 별거 아니죠.
그리고 10년 뒤에 혹시나 재개발되면 더 좋겠죠
아님 올수리 해서 팔아도 팔리더라고요
물론 아파트보다는 오래 걸리겠죠
ㅋㅋㅋ
저는 빌라는 월세 현금 흐름으로 투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~
월세 수익률 약 20프로 이상 나오면 투자해도 될듯합니다.
빌라는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월세 받고 나중에 재개발을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~
만약 재개발이 안된다면 올 수리해서 팔면 됩니다~
정말 재개발이 된다면 그 빌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는거죠 ㅋㅋㅋ
물론 재개발 시작은 최소 10년 생각하셔야 겠죠?
10년 이상 가지고 있는다고 생각하고 재개발 시작하면 조합원입주권 받고 프리미엄 받고 팔아도 되고 아님 그 지역이 맘에 들면 아파트 준공되고 들어가서 살아도 되겠지요~~
단타 매매는 아파트로 하면 될듯하고요
근데 저는 하고 싶지만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해요ㅋㅋㅋ
일단 월세 투자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.
수도권에 월세 투자는 수익률이 좋고
서울은 월세 투자가 아무래도 수익률이 좋지 않아요~
계속 집을 보니까 그렇더라고요~
경매는 내가 판단해서 집값을 주변 시세보다 싸게 결정한다.
주변 시세 파악 중요해요
근데 하다 보니까 그냥 네이버 시세가 그냥 대충 맞더라고요ㅋㅋ
부동산에 물어보는 거 귀찮아지면 안 되는데ㅋㅋ
수익률 또한 만들어 놓고 입찰한다.
낙찰되면 거의 그 수익률로 가거든요^^
근데 집에 큰 하자가 있으면 수익율이 좀 깍일 거예요 ㅋㅋ
공사비가 많이 들어가니까요~
마인드를 강하게 먹고 도전해보세요~~
수익율을 올릴려면 노가다는 필수예요 ㅋㅋㅋ
집수리를 운동삼아 한다고 생각하면 건강해 지는 느낌과 성취감 또한 같이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~
저는 무언가를 시작할때 먼저 그분야에 대해 60% 정도만 알면 바로 실행에 옮겨서 해보고 수정해 가고~ 그렇게 하거든요~ 일단 실천해 보고 이길이 맞다 싶으면 그냥 계속 가는거죠 ㅋㅋㅋ
여러분도 한번 시작해 보세요~~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겁니다~
그럼 좋은하루 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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